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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 개발진의 마지막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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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Fighbird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7건 6,890회 작성일13-10-30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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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로부터 스튜디오 폐쇄라는 통보가 떨어진 후 빅토리 게임스 스튜디오의 개발진들이 마지막 담소를 나누는 모습입니다.

이 날 커맨드 앤 컨커 리드 디자이너 샘 배스가 팀 해체와 관련한 포스트를 인터넷에 올리자 마크 스캑스, 라즈 조쉬, 크리스 코리, 짐 베슬라, 그렉 카사빈 등 그간 C&C 개발에 몸 담았던 여러 핵심 인물들이 위로의 뜻을 전달했습니다.

샘 배스는 이에 대해 "모두 감사합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우리가 만든 게임을 -- 특히 마침내 이제 막 재미있어지고 멋지게 다듬어져가던 -- 플레이하지 못하게 되었다는 점이 참으로 애석하기 그지 없네요. 우리 팀에는 유능한 인재들이 많았습니다. 그들이 부디 괜찮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팀과 게임은 죽었지만, 돌이켜 보면 그간 좋았던 날들이었습니다."라는 감상과 함께, RIP Command & Conquer, Victory... defeated, GG EA 라는 문장으로 아쉬움을 나타냈습니다.

또한 커맨드 앤 컨커 커뮤니티 매니저였던 에릭 크라우제(EA_CIRE)는 "그들이 우리를 짓밟았다"라는 말로 짧막하게 분노를 표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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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Lionhearts님의 댓글

Lionheart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그렇게 그들은 페트로글리프에 입사하고 커민드앤컨커 차기작 <빅토리의 복수>를 제작하게 되는데...

EA에게 해고당한 그들은 페트로글리프에 입사한 뒤 타임머신을 만들어 과거 웨스트우드가 건재했을 때로 돌아가 EA를 파산하게 합니다. 다시 돌아오자 과거와 현재가 바뀌어 웨스트우드가 EA를 합병할 준비를 마친 상태였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너무나도 강력한 적을 깨우고 말았습니다. 워크래프트로 맞수의 자리를 잡고, 이제는 최종병기 스타크래프트를 만들어 세계 게임시장을 정복하고자 등장한 블리자드가 자사의 로고가 새겨진 깃발을 휘날리며 나타난 것입니다.

"블리자드...블리자드...블리자드...갑자기 왜 이러나. 우린 평화롭게 공존하며 경쟁할 수 있네. 원하는 게 뭔가? 한국시장의 킹왕짱자리는 어떤가? 한국에도 E스포츠가 필요하다네."

"...내가 전 세계의 E스포츠를 주름잡을 수 있는 마당에, 왜 그까짓 작은 땅덩어리의 시장정복에 만족해야 하지,회장 각하?"


쓰고 나니 빅토리의복수랑은 상관이 없다는 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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